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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우리의 연극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성료

우리의 독립정신과 예술 담아내 … '호평'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2/11/29 [11:21]

연극<우리의 연극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성료

우리의 독립정신과 예술 담아내 … '호평'

시대일보 | 입력 : 2022/11/29 [11:21]

▲ 연극 우리읜 연극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배우 스텝 단체사진 [사진제공 바람엔터테인먼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차세대 열전 2022!> 공연예술 분야 연극 부문 차세대 예술가 권지애 작가의 연극 <우리의 연극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가 지난 11월27일(일) 대학로 선돌극장 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본 작품은 2022년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젊은 예술가 지원사업 ‘한국예술창작 아카데미’에서 <차세대 열전 2022!>지원에 선정되어 제작되었다. ‘한국예술창작 아카데미’는 이전의 차세대예술인력육성사업(AYAF) 오페라창작아카데미를 이어받은 통합적인 차세대 예술가 지원사업으로서, 만39세 이하 차세대 예술가의 창작 및 기획 역량을 높이고, 소재 확장과 아이디어 실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연예술 분야 연극 부문에는 올해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예술가 권지애 작가의 연극 <우리의 연극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는 1935년 삶을 검열 당해야 했던 시절에 광주에 조선인이 세운 최초의 극장이자 현존하는 극장 중 가장 오래된 단관극장인 광주극장 개관 전야제 공연을 위해 극장을 찾은 무명의 극단 '무등 예술단'의 이야기 이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배우들의 연기가 기대 이상 이었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 제공 최고다” “예술가들과 젊은 독립군들의 모습을 엿볼 있었던 감동의 무대” “일제 감정기에도 계속 이어온 우리의 독립정신과 예술을 담은 연극 이다.” “배우들의 열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등 호평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박경식은 "저희가 바라보는 어떤 '과거의 역사'나 과거가 아니라, 독립운동을 하는 그들에게는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 그리고 그것을 지금의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 에 주안점을 두려고 했다." 이어서 "우리의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계속 살아가야 된다." "지금의 우리의 이야기,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아내고 연결을 시켜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극<우리의 연극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는 극작 권지애, 연출 박경식,배우 김한빈,정승민,김근혁,서동현,권미나,강우람이 출연하고 조연출 서진희, PD 조수현, 무대디자인 김한신, 조명디자이너 윤해인, 사우드 디자인 성민결, 홍보디지안 우승희, 영상 김근영, 백승종, 사진 김성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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