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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1주년 특집◎시대일보와 함께하는 ‘2023 친환경 캠페인’ 45

“공공장소에서 음주소란”

홍성훈 발행인 | 기사입력 2023/06/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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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음주소란”

홍성훈 발행인 | 입력 : 2023/06/04 [12:58]

▲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없음    

 

[시대일보=홍성훈 발행인] ‘야~네가 누군데 참견이야.’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길 한가운데에서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술에 취한 중년 남성이 몸조차 가누지 못한 채 큰 소리로 떠든다. 주위의 다른 사람들이 이를 저지하려 하자 오히려 몸싸움까지 일어나는 일이 발생한다. 한동안 사람들과 실랑이를 하던 취객은 도로 한 가운데서 구토마저 하는 등 도시를 어지럽히고 있어 많은 사람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사실 몸을 이기지 못할 정도로 술을 먹은 사람들이 길 위나 공원 등에서 변사체로 발견되는 경우도 종종 본다. 특히 술에 취한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는 등 행패를 부리는 것을 서슴지 않고 행동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 행위이다. 이같이 길거리에서 만취된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한지 기억조차 하지 못해 각종 불법 행위들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저분한 도시를 만드는데 한몫하고 있다.

 

음주 소란행위 문제는 여름철 야외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여름철 야외활동이 늘면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음주 후 이유 없이 시비나 소란, 행패 사건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코로나의 장기화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오랜 경기침체로 인한 피로감, 불안감이 이유 없는 시비나 폭력 사건으로 번지는 일까지 만들고 있다.

 

또한, 열대야 등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무더위를 피해 야외를 찾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야외 술판이나 고성방가 등 음주 소란행위가 자주 일어난다. 술에 취한 나머지 주위에 있는 물건이나 화분 등을 던지는 소란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 경찰관까지 현장에 나오는 일까지 생긴다. 이로 인해 공무 집행 방해 혐의로 형사 처분까지 받는 일까지 생겨 깨끗한 사회 환경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음주 소란행위들은 줄어들기는커녕 매년 늘어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번지고 있다. 일부 사람들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사회를 어지럽히고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보통 사람들이 사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볼썽사나운 행동이야말로 사회 환경을 어지럽히는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서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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