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18억 원 특교세 확보 성공!

섬진강 먹기리촌 조성 등

이인식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16:06]

순창군, 18억 원 특교세 확보 성공!

섬진강 먹기리촌 조성 등

이인식 기자 | 입력 : 2021/12/06 [16:06]

 



 
 

 
  순창군이 총 사업비 1,157억 원 규모의 역점사업 예산 확보에 성공한 데 이어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는 승전보를 전했다.

 
 군은 지난 6일 동계 현포교 위험교량 재 가설사업, 섬진강 먹기리촌 조성사업 등 4개 사업 18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으며, 이번에 순창군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현포교 위험교량 재 가설사업 10억, 섬진강 먹거리촌 조성 4억, 유촌지구 배수로 정비사업 2억, 장군목 현수교 보수보강공사 2억 원 등이며, 군은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 초부터 국회 및 행정안전부 등을 수차례 방문, 건의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이번에 특교세 확보에 성공했다.

 
 순창군 동계면 현포리에 위치한 현포교는 동계면 소재지로 진입하는 차량의 주요 통행로로 교통량이 매우 많았으나 교량이 가설된 지 40년이 넘어(1970년 준공) 안전도 측면에서 위험한 상태였으며, 더욱이 지난해 교량 정밀 안전점검결과 E등급으로 진단되어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해 군은 지난해 현포교 통행제한 금지(10톤 이상)와 우회도로를 지정하는 등 현포교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불편이 컸으며, 이에 군은 동계 현포교 재 가설을 위해 지난해 10월 현포교 재 가설공사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12월에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는 공사에 착공, 조기 완공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8월 섬진강댐 수해로 유촌제 하류지역 농경지 및 주거지역이 침수됐던 사태도 이번 유촌지구 배수로 정비사업 사업비 2억 원을 확보되면서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 할 수 있게 됐으며, 순창의 대표 관광지인 적성면 채계산 출렁다리 인근에 먹거리 부족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인식기자 isi@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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