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지속 가능한 밀양농업’ 용역 최종보고회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15:58]

밀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지속 가능한 밀양농업’ 용역 최종보고회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12/06 [15:58]

 



 

 
밀양시의회(의장 황걸연) 의원 연구단체 ‘지속 가능한 밀양농업연구회(대표의원 박진수)’는 용역 ‘농촌 환경변화와 지속 가능한 밀양농업’의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진수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영일·허 홍·김상득·정정규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연구원, 농업기술센터 담당 공무원 6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용역 최종보고, 질의응답,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용역 수행기관인 경남신문 부설 경남연구원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밀양농업을 위한 추진전략을 설명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정책으로 ‘기후 스마트 농업 추진’, ‘CLEAN GREEN 밀양 도시로 전환’, ‘기후변화 적응 유망산업 유치와 육성’을 제안했고 △기후변화 완화 환경정책으로 ‘기후변화 대응 컨트롤 타워 구축’, ‘기후변화 대응 조례 및 시행령 제·개정’, ‘기후변화 농업재해 대책 방안 추진’을 제안했다.

 
박진수 대표의원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며 “밀양의 농업정책 및 지역 여건을 고려해서 조례 제정 등 기후 위기에 따른 농업재해 대책 방안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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