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송정항,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선정

3.74대 1 경쟁률, 국비 56억 확보, 어촌·어항 재생화 및 활성화 기대

신현구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15:54]

울주군 송정항,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선정

3.74대 1 경쟁률, 국비 56억 확보, 어촌·어항 재생화 및 활성화 기대

신현구 기자 | 입력 : 2021/12/06 [15:54]

 
 

 

울주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서 송정항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따라서 울주군은 국비 56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어항 현대화하고 어촌 특화개발을 통해 어촌의 활력을 높이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250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해양수산부가 전국 시·군·구로부터‘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선정’공모를 접수했으며, 울주군은 2개소(송정항, 나사항)를 신청했다.

 
54개 시군구에서 총 187개소를 신청했으며,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 심사를 거쳐 최종 50개 대상지에 울주군 송정항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송정항은‘하루가 즐거운 바다 나들이 체험거점 송정항’라는 비전으로 어항시설 및 마을환경 정비, 해양레저체험장 조성 등을 통해 어업인 갈등 완화 및 역량 강화로 활력이 넘치는 어촌마을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울주군 관계자는“이번 사업 선정이 어업 기반시설 확충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통한 어업인의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헀다.

 
신현구기자 hgshin@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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