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전 고양시장, 대선 앞두고 ‘분노하라! 그리고 선택하라!’ 출간

‘대통령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외 다수 저서 출간

변동하 기자 | 기사입력 2021/11/21 [16:04]

최성 전 고양시장, 대선 앞두고 ‘분노하라! 그리고 선택하라!’ 출간

‘대통령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외 다수 저서 출간

변동하 기자 | 입력 : 2021/11/21 [16:04]

 

 




 

 

최성 전 고양시장이 내년 3월 20대 대선을 앞두고 신작을 출간했다.

 
‘분노하라! 그리고 선택하라!’ 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최 전 시장(저자)은 ‘마땅한 대선후보가 없다’면서 국민적 분노로 대한민국은 ‘분노 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차기 대통령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라고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저자는 또 ‘청렴성과 위기관리능력을 지닌 대통령후보는 누구입니까?’,‘만약 그런 대통령후보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국민적 불안감과 분노를 해결하기 위한 역사적 선택은 시민들이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까·’라는 물음을 던지고 있다.

 
이런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해서 저자는 김대중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하의도에서 이 책을 집필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 마을에서 탈고했다고 밝히고 있다.

 
저자는 ‘한국 대선과 시대정신’이라는 화두 속에서 이 책을 출간하면서 ‘차기 대통령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라고 묻고 ‘새로운 역사적 선택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는 그의 답은 현재 거명되는 대선후보군 중에서 누구인지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최성 전 시장은 “내년 대선의 또 다른 화두는 당장의 국민적 표를 의식하는 극좌와 극우 포퓰리즘을 배제한 중도개혁의 통합적 지도자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며”아마도 이 책이 짧은 시간에 가능했던 것은 나와 깨어있는 시민들의 눈물과 분노가 모여 “좋은 대통령, 유능한 정부”를 새롭게 창출하고자 하는 강렬한 욕구가 자리 잡고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수많은 행동하는 양심세력의 집단지성이 작동된 결과로 이 책이 단순히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최성 전 시장은 자신의 1인 미디어인 ‘최성TV’를 통해 이 책을 출간한 이유와 향후 ‘좋은 대통령과 유능한 정부 출범을 위한 시민모임’에 대해 지속적인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최성 전 시장은 고려대 정외과와 한양대 행정학과에서 두 차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 연구교수, 존스홉킨스 대학 교환교수, 한양대 특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또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외교안보 실 행정관과 17대 국회의원(외교통상위원회), 재선 고양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장도 지냈다.

 
지난해 9월에는 고양시장 시절 ‘메르스 청정도시, 고양’을 외치고 경험했던 방역활동을 토대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2차 대 확산 위기 속에 ‘K-방역의 진짜 힘: 코로나 전쟁을 이겨내는 10가지 비결(K-크리에이터)’을 출간하기도 했다.

 
변동하기자 byun0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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