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강진만 생태공원 개방

내달21일까지 갈대밭·국화 보러오세요

김종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0/26 [16:09]

강진군, 강진만 생태공원 개방

내달21일까지 갈대밭·국화 보러오세요

김종철 기자 | 입력 : 2021/10/26 [16:09]

 



 
 

전남 강진군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6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했지만, 갈대밭에서 11월 21일까지 국화와 버스킹 공연은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군은 강진만 갈대생태공원 입구부터 전망대 앞까지 약 2천500㎡ 면적의 공간에 국화 화분 1만5천 개와 조형물 15점을 활용해 전시 공간을 마련했으며, 생태공원 테크와 자전거 도로에 다양한 모양의 바람개비 4천 개를 설치해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경관조명도 설치해 군민들이 생태공원에서 밤 시간의 여유를 보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춤추는 갈대 버스킹 공연은 11월 14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30일 공연은 강진만 데크길 걷기 행사와 함께 10시부터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살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겸비한 강진만 노을장도 개장해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김종철기자 jc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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