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청도면 조천마을+한국거래소 ‘도농 교류 상생협력’ 1사1촌 자매결연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0/21 [17:22]

밀양시 청도면 조천마을+한국거래소 ‘도농 교류 상생협력’ 1사1촌 자매결연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10/21 [17:22]

 



 

밀양시 청도면 조천마을(이장 이장희)이 지난 20일 마을회관 앞에서 박일호 밀양시장, 김호식 청도농협 조합장 및 조천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와 1사1촌 농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자매결연식은 이장희 조천마을 이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1사1촌 결연 경과보고와 3자 서면결연 체결, 후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자매결연을 맺은 조천마을은 밀양시 청도면에 위치해 특산물로는 고추, 단감, 반시감 등이 있으며, 두 개의 큰 저수지와 영취산 자락의 잣나무 숲이 빼어난 경관을 이루는 자연 친화형의 아름다운 마을이다.

 
시는 이번 자매결연으로 한국거래소와 조천마을이 서로 상생하고 돕는 도농 교류의 좋은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거래소와 조천마을 간에 이뤄진 자매결연은 밀양시 농촌경제 활성화를 가져오는 6차 산업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서로의 가치를 높이는 1사1촌 자매결연의 모범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2008년부터 13년 동안 꾸준히 농촌 봉사활동과 마을 시설 지원, 농촌 특산품 구매 등 농촌지원에 힘써왔으며,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도농 교류 우수표창을 수여받고 2014년부터 현재까지 농촌 사회공헌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왔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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