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21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추진

고태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0/21 [17:18]

양평군, 2021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추진

고태우 기자 | 입력 : 2021/10/21 [17:18]

 



 

양평군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1년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을 추진한다.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은 동절기 연탄 및 난방비를 마련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난방유, 난방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해에도 많은 지역주민과 기관단체들이 적극 참여해 3억여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모집했으며, 연탄·난방유·전기장판·겨울이불 등을 3159가구에게 지원했다.

 
『사랑김정의 연탄 모으기 운동』집중모금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후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배분 및 대상자 지원은 2022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돼 투명하게 사용되며 기부금액에 대해서는 법정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해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매년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2021년도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양평군에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태우기자 twko@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