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밀양교육지원청 ‘농촌 작은 학교 살리기’ MOU 체결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0/21 [16:47]

밀양시+밀양교육지원청 ‘농촌 작은 학교 살리기’ MOU 체결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10/21 [16:47]

 

 



밀양시 농촌 지역에 있는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행정기관과 지역 교육지원청이 손을 맞잡았다.

 
밀양시(시장 박일호)와 경상남도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이 지난 20일 시청에서 작은 학교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농촌 지역에 있는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존속이 가능한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를 수행하려는 취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교육경비를 적극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해당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작은 학교는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학교와 주소지 이전 없이 인근 동 지역에서 자유로운 전·입학이 가능한 광역 통학 구역제가 시행되는 숭진초등학교 외 11개 학교가 해당된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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