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경기북부 화재조사 학술발표대회 개최

의정부소방서 ‘최우수’ 영예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1/09/17 [16:02]

2021 경기북부 화재조사 학술발표대회 개최

의정부소방서 ‘최우수’ 영예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1/09/17 [16:02]

 

 

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임원섭)는 관할 11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1년 경기북부 화재조사 학술발표대회’에서 의정부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비대면(온라인 심사) 방식으로 경기도 화재조사 외부전문가 중 대학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통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1차 논문 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하여 ‘최우수’ 의정부소방서(소방장 허윤구, 유재형, 소방사 노승환), ‘우수’ 남양주소방서(소방위 선창학), ‘장려’ 동두천소방서(소방위 권찬주, 양태욱)가 최종 선정되었다.

 

의정부소방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화재와 관련하여 ‘배선용 차단기 통전 입증을 위한 감식 방법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다양한 실험 등을 통하여 연구했다.

 

특히 화재조사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논문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얻게 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해당 논문은 경기북부소방본부 학술논문연구 T·F팀을 구성·운영하여 2022년 소방청 주관 전국 화재조사 학술발표대회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또한, 이번 대회 최종 입상한 3개 소방서의 참가 직원들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되고 추가로 근무성적 가점과 모범공무원 국내 산업시찰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북부소방본부 이재일 대응과장은 “화재조사 현장 업무와 병행하여 우수한 논문을 연구하고 준비한 직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화재조사 감식·감정 기법을 향상해 공신력 있는 화재 원인 규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근기자 kyg99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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