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인가구 ‘안전 도어지킴이’ 신청

강창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9/16 [16:09]

양천구, 1인가구 ‘안전 도어지킴이’ 신청

강창균 기자 | 입력 : 2021/09/16 [16:09]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1인가구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에이디티캡스(이하 ‘에이디티캡스’)와 손을 잡고 ‘안전 도어지킴이’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리서치 ‘2021 서울시 1인가구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1인가구의 60.7%가 주거침입 범죄를 우려하고 있지만 비용부담 때문(36.9%)에 방범장치를 설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안전 도어지킴이’는 가정용 보안서비스로 24시간 가동되며 현관에 설치된 도어 카메라를 통해 현관 앞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카메라 내부에는 움직임 감지센서가 내장돼 있어 이용자는 모바일 앱으로 방문자를 확인하고 쌍방향으로 음성대화도 나눌 수 있다. 또한, 위급상황 발생시 앱의 비상버튼이나 집안에 설치된 SOS 비상버튼을 누르면 최단거리에 있는 에이디티캡스 대원이 신속하게 출동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9월 6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며, 만 18세 이상 양천구 소재 임차주택에 거주하는 1인가구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임차 거주하는 노약층 1인가구를 포함하여 총 9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창균기자 cgkang@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