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1 추석 종합대책 추진

코로나19 확산 방지, 안전, 교통대책 등 7개 분야 중심

정상린 기자 | 기사입력 2021/09/16 [16:09]

동대문구, 2021 추석 종합대책 추진

코로나19 확산 방지, 안전, 교통대책 등 7개 분야 중심

정상린 기자 | 입력 : 2021/09/16 [16:09]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1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안전사고 예방 ▲구민불편해소 대책 ▲훈훈한 명절 보내기 ▲교통대책 ▲물가안정 대책 ▲공직기강 확립 등 총 7개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15일부터 23일까지 9일 간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실, 청소대책반, 하수시설물긴급복구반, 공원녹지관리반, 심야택시단속반, 비상의료대책반, 도로시설물긴급복구반, 풍수해대책반, 거리가게특별정비반, 불법주정차단속반 등 10개 반 364명이 추석 연휴 동안 빈틈없이 지역을 살핀다.

 
17일 18시부터 23일 9시까지 구청 1층 종합상황실(02-2127-4000)이24시간 운영되어 분야별 상황 발생 시 신속히 구민불편을 해소하게 된다.

 
추석 종합대책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

 
연휴기간 코로나19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 상황실이 운영된다.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접수하고, 자가격리자 관리,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시 조치 등을 한다.

 
동대문구청 1층 후정에 마련된 동대문보건소 선별진료소는 18일부터 22일까지 매일 8시 30분에서 18시까지 운영되며, 청량리역 광장·장안근린공원·외대앞역 광장의 임시선별검사소 3곳은 18일부터 19일까지 8시 30분에서 13시까지 운영된다. 단, 임시선별검사소 3곳은 20일~22일에 운영되지 않는다.

 
△ 안전사고 예방

 
정비사업구역 내 대형공사장 및 노후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공사장 및 재난취약시설, 도로시설물 등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하천 수방시설물 및 풍수해 취약시설, 전통시장 및 대규모점포, 공원 및 가로녹지 내 시설물 등도 안전점검을 하고,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풍수해 대비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 구민불편해소 대책

 
18일부터 22일까지 보건소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주간 02-2127-5413, 야간 02-2127-4000)을 운영하여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 응급의료사고 관련 민원 신고사항 접수 및 상황보고 등을 한다.

 
응급의료기관 응급실 3개소(경희대학교병원, 삼육서울병원, 서울성심병원)는 연휴 기간 상시 운영한다.

 
구는 추석 연휴 시작 전인 17일 금요일까지 배출된 쓰레기를 전량 수거하고,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연휴 동안 수거하지 못한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이다. 청소 민원 접수 및 처리, 무단투기 순찰 및 단속, 가로변 청소 등은 18일~22일에도 운영된다.

 
△ 교통대책

 
17일 18시부터 18일 2시까지 청량리역 주변, 장한평역 주변 등에서 심야택시 승차거부, 부당요금징수, 호객행위, 장기정차여객유치 등 위법행위를 계도·단속한다.

 
정상린기자 sangrin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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