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중 지사직 유지 문제없다’ -다만 철저한 자기관리 유념해야-

[기자초점] 경기본부 오승섭 국장

오승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8/08 [16:14]

‘경선 중 지사직 유지 문제없다’ -다만 철저한 자기관리 유념해야-

[기자초점] 경기본부 오승섭 국장

오승섭 기자 | 입력 : 2021/08/08 [16:14]

▲ 오승섭 국장

경선 중에 지사직을 사임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으나 선거 90일 이전에 사임해도 된다는 선거법에 명시하고 있으므로 지사직을 사임하지 않아도 된다.

 
대선 경선 후보들 중에는 지사직을 유지하고 경선을 치르는 것은 꿩먹고 알 먹으려는 술책으로 보인다며 마땅히 사임해야 한다는 여론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사직을 유지하며 대선 경선에 임하려면 선거법 저촉에 많은 제약을 받는다.

 
타 도를 방문 중에는 수행하는 진행원들이 공무원이면 아니되며 모든 경비를 공무용으로 지출 할 수가 없으며, 타 도를 방문시에는 경기도와 관련된 업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라 지사직을 이어받은 부지사는 도지사의 결제를 득해야 한다는 단체장의 권한이 있으므로 사임을 했을때와 유지하고 있을때의 책임 론에는 도정을 이끌고 있는 지사가 사임을 하지 않음이 타당하다는 결론이다. 즉 경기도의 중요한 정책이 지사가 사전에 약속된 정책 이였다면 필연코 현 지사가 책임을 져야 할 문제이지먄 지사직을 사임한 후에는 그 책임에서 자유로워 지므로 도백의 위치에서 책임을 회피하게 된다는 여론에 자유로울 수가 없다 하겠다.

 
그렇다면 국회의원 이나 공직에 있는 대선 후보들은 경선 중에는 다 같이 사임을 해야 한다는 법리에 맞춰야 된다는 결론이다. 오직 대선에 나가려먼 공직을 유지하며 경선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내 세울 수가 없는 것이다. 오직 법적으로 정한 90일 이전에 사임해도 된다는 선거법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그 법을 지키면 된다는 근거에 적용되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대선 후보 경선자 들이 정치와 정책을 공방 할 수는 있지만 사적인 과거사를 공격의 대상이나 여론 몰이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경선 룰을 지향해야 한다는 깨끗하고 공정을 우선하는 "화이팅" 룰을 지킴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재명 개인의 이름으로 대선 경선도 중요하지만 경기도를 지켜가야 한다는 도백의 자리도 중요하다는 것이 사실이다.

 
대선 경선에는 이재명 지사의 개인적인 욕망에 사용되지 말기를 바라며 오직 나라를 위한 충정의 발로에서 크게 사용 될수 있도록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 를 돕는다고 했듯이 하늘이 돕고 국민이 도울수 있도록 절실하고 간절한 "포복 절규"가 필요한 도백 대선 후보자 임을 깊이 인식해야 함은 두말 할 나위가 없음을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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