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원 투입해 28명 이상 과밀학급 해소 … 203만명에 학습보충

협력 교사 운영학교 내년 2천200개교까지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1/07/29 [16:41]

3조원 투입해 28명 이상 과밀학급 해소 … 203만명에 학습보충

협력 교사 운영학교 내년 2천200개교까지

시대일보 | 입력 : 2021/07/29 [16:41]

 

 

 


 

 

정부가 2024년까지 총 3조 원을 투입해 전국의 과밀학급을 줄이기로 했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교육회복에는 내년까지 중앙정부 예산 약 8천억 원이 투입된다.

 
교육부는 학급당 28명 이상인 과밀학급을 없애기 위해 2024년까지 총 3조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2학기에 전국 1천155개교를 우선 추진 대상으로 정하고 1천500억 원을 들여 특별교실 전환, 이동식(모듈러) 교실, 학급 증축 등의 방법으로 과밀학급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내년부터 2024년까지는 학교 신·증축 등을 추진해 단계적으로 과밀학급 수를 줄인다. 이 기간에는 연간 1조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도 학교 신·증축 시 재정 지원을 늘리고 중앙투자심사 횟수는 연 3회에서 4회로 늘리며 투자 심사 기준도 개선한다. 통학이 쉬운 공동주택과 인접한 곳에 학교 용지가 확보되도록 '학교용지법'도 개정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해서는 초·중·고 학생 203만 명에게 교과 보충을 지원한다.

 
이는 전체 초·중·고 학생의 3분의 1 이상이며 2020년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기준 1수준(기초학력 미달) 추정 학생 수의 3∼6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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