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문동 인구증가 대책 자체 TF팀 ‘운영’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7/29 [16:12]

밀양시 삼문동 인구증가 대책 자체 TF팀 ‘운영’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07/29 [16:12]

 

밀양시 삼문동(동장 박호만)은 매년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삼문동 자체적으로 인구증가 대책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삼문동에 따르면 행정 외 6개 단체 총 13명을 3개 팀(홍보팀·지원팀·운영팀)으로 구성해 매월 1회 이상 인구증가 대책 및 추진상황에 대해서 팀별로 향후 보고 및 토의를 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 27일 열린 대책 회의에서는 삼문동 전입 시 자체적 인센티브 지급 방안, 전입자가 밀양 및 삼문동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각종 홍보물 지급, 기존주민과 대화의 창구 마련, 경로당 등에 안내해 전입자 인사, 각종 행사 시 전입자 우선 초청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호만 삼문동장은 “인구증가 대책 TF팀에서 의견이 제시된 사항에 대해서 적극적 검토는 물론 밀양시 인구증가 시책에 반영되도록 건의하겠다”며 “살기 좋은 삼문동 밀양 최고의 생활 주거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문동은 29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신삼문동 일원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단체 회원 및 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 대 청결 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신삼문동 일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 400kg 정도를 수거해 청결하고 쾌적한 삼문동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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