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사랑 희망장터」 “장도 보고, 문화도 즐기고”

매월 말 문화와 체험이 함께하는 직거래장터로 군민 오감 만족

연영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7/29 [14:56]

「홍성사랑 희망장터」 “장도 보고, 문화도 즐기고”

매월 말 문화와 체험이 함께하는 직거래장터로 군민 오감 만족

연영선 기자 | 입력 : 2021/07/29 [14:56]


 

 

 홍성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마다 직거래장터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개장하고 있는 가운데, 매월 말에는 문화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터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홍주종합경기장에서 드라이브스루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개장, 워킹스루와 드라이브스루를 함께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30여개 농가 및 소상공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제철채소, 과일  ▲육류 및 달걀 ▲ 새우젓김건어물 ▲과일잼수제청 ▲요구르트전통된장 등 홍성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로 만든 6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군은 단순히 농산산물을 판매하는 장터에서 벗어나 군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음악과 문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홍성 맘카페 제휴 프리마켓과 여성4-H지도자회에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도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7월 31일에는 ‘쓰리랑 데이’(문화랑·농부랑·체험이랑)를 기획하고 있으며 컬러비즈공예·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토피어리체험과 특히 충남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댕댕이장(댕댕이라는 덩굴 줄기를 이용하여 생활용품을 만드는 장인) 백길자 선생님의 작은 채반만들기 체험행사가 계획되어 있어 군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장터가 될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코로나19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바깥활동이 꺼려지는 상황에서도 홍성사랑 희망장터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직거래장터에 문화와 체험행사 등을 접목시켜 군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리면서도 저렴하고 신선한 농산물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사랑 희망장터는 개장 2개월 차를 맞아 전체 매출액이 약 5,000만 원에 달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무더위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찰옥수수 원가 판매 ▲메기데이(메기구이 1+1) ▲천원데이(소량농산물  천원행사) 등 매주 다양한 이벤트와 더불어 매주 농산물 최저가 경매, 1만 원 이상 구매 시 경품 추첨 등 고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판촉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