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잘못된 ‘타이레놀’ 홍보 … 외국 제약회사 ‘대박’ 품귀현상

오승섭 국장 (취재본부장)

오승섭 국장 | 기사입력 2021/06/02 [16:05]

정부의 잘못된 ‘타이레놀’ 홍보 … 외국 제약회사 ‘대박’ 품귀현상

오승섭 국장 (취재본부장)

오승섭 국장 | 입력 : 2021/06/02 [16:05]

 오승섭 국장

코로나19로 인한 위험 여파가 온 세계를 뒤덮고 있는 요즘 예방 접종 후 약품 명을 홍보하는 바람에 시중의 약국에서 "타이레놀" 정을 구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였다.

 
이를 살펴보면 "타이레놀" 정은 상품 명으로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나 이 제품의 성분은 "아세트 아미노펜 500mmG이다. 이와 같은 성분의 약품은 수십 군데의 제약 회사에서 나오고 있으나 외국 제약사 얀센의 제품을 꼭집어서 정부에서 발표함으로 "타이레놀" 이라는 제품이 품귀 현상으로 빚어지고 있는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애당초 정부에서 발표를 할 때에 약품에 대한 지식과 상 도의적인 발상으로 잘못 호도 되였다고 볼수 있다. 물론 정부 당국자의 발표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약의 성분명을 발표하지 않고 상품명을 발표함으로써 제약회사의 제조능력이 소비를 따를 수 없는 지경이 되어 버렸다.

 
처음 발표 때부터 상품 명이 아닌 성분 명을 발표했다면 중간에 해열제로 개칭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물론 코로나19에 의한 정부의 비판도 있으나 국민들이 정부를 믿는 마음은 대부분 한결 같은 편이라고 말하고 싶다. "타이레놀"을 구하기 위하여 지방 오지에서 까지 사재기를 하고 있다하니 잘못된 발표를 바로 잡아야 할 것으로 보고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예방 주사는 접종 한다 해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면 복용을 할 필요가 없으나 이를 무시하고 꼭 복용해야 하는 것은 잘못된 억측에서 발생된 것이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품귀된 약품이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정부의 발표가 잘못됐음을 상세하게 홍보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팽대하다. 약품의 수급 현상을 파악하지 못한 정부도 잘못이 있으나 현재와 같은 현상을 미리 파악 해야 했을 것이며 시급 성에 따른 정부의 대처 능력에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

 
이젠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은 국민이 10%에 미치고 있는 시점에서 온 국민이 코로나 19 백신을 60%이상 접종 받으려면 금년이 다 지나가야 할 지경인데 지금도 "타이레놀" 약품명을 고집하는 국민이 다수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정부에서는 "아세트 아미노펜500mmg" 이 들어있는 약품을 구입하여 복용하면 안전하다는 것과 한가지 상품명을 고집하는 국민들에게 잘못된 홍보였음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보고있다.

 
부디 코로나19가 변종으로 변하는 악조건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의 수급균형에 문제가 없이 원활한 유통으로 국민들에게 건강한 길로 인도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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