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불안에 중-러 백신까지 거론

“검토 필요” vs “효능 불확실”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1/04/04 [17:40]

수급불안에 중-러 백신까지 거론

“검토 필요” vs “효능 불확실”

시대일보 | 입력 : 2021/04/04 [17:4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를 둘러싼 세계 각국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급 상황이 불안해지자 국내에서도 당초 검토 대상이 아니었던 중국, 러시아 백신 도입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4일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 등에 따르면 2분기(4∼6월)에 도입이 확정된 백신 물량은 최소 769만8천500명분(1천539만7천회분)이다. 종류는 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 백신 두 가지다.

 
제약사와 직접 계약한 물량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월 100만명분, 6월 250만명분 등 총 350만명분이, 화이자 백신은 4월 50만명분, 5월 87만5천명분, 6월 162만5천명분 총 300만명분이 각각 들어온다.

 
백신 공동구매 국제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서도 두 종류의 백신이 일부 공급된다.

 
그러나 상반기 내 1차 접종 목표인 1천200만명에게 접종을 하기에는 부족한 물량이다.

 
당초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들여오기로 한 얀센, 노바백스, 모더나 백신은 아직 초도물량 공급 일정조차 나오지 않은 상태다.

 
더욱이 일반인 대상 광범위한 접종이 본격화되는 3분기(7∼9월) 백신공급 전망은 현재로서는 예측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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