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및 반론보도문>
가. 제목 : [정정 및 반론보도문] 서울주택도시공사(SH) 출신들의 놀이터가 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련
나. 본문 : 본보 인터넷 신문은 지난 3월 5일자 홈페이지 경기면에 『서울주택도시공사(SH) 출신들의 놀이터가 된 경기주택도시공사(GH)』 라는 제목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모과정의 공정성이 결여된 인사절차를 진행했다는 취지의 경기도의회 성명서를 전문을 게재하며, 부정적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확인결과, 김세용 사장이 임명한 본부장 중 SH 사장 시절 장기간 함께 근무한 사람은 1명이며, 법과 규정에 근거하여 공정하게 진행한 공모절차에 따라 임명하였다고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법과 규정에 근거하여 공정하게 진행한 공모절차에 따라 그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자가 임명되었고, 확인 없이 일방적으로 보도해 공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신뢰를 하락시켰다며, 앞으로 보도에 신중에 기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알려왔습니다.
이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저작권자 ⓒ 시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