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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시행

김명회 기자 | 기사입력 2023/02/23 [16:11]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시행

김명회 기자 | 입력 : 2023/02/23 [16:11]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고연령층의 높은 사망 원인 중 폐렴 특히,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예방을 위하여 예방접종 업무가 잠정 중단된 상태로 민간 병·의원에 위탁하여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만 65세 이상(올해 기준 1958.12.31. 이전 출생자) 어르신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 접종을 한번도 맞지 않은 어르신으로, 평생 한 번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균혈증, 뇌수막염 같은 심각한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연중 시행하고 있으며 관내 위탁의료기관(민간 병·의원) 뿐 아니라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민간 병·의원)에서 접종하고 있어 편한 시간대에 방문하여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가능한 위탁 의료기관은 보건소 전화 문의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에서 조회 가능하며, 백신 보유 여부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당일 바로 접종할 수 있다.

 

보건소 담당자는 “안전한 예방접종 실시를 위해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을 받고, 예진 시에 평소 복용중인 약 및 아픈 증상을 의료인과 상담하며, 접종 후에는 20-30분 정도 의료기관에 머물면서 급성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반드시 관찰 한 뒤 귀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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