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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대회

4일 오전 10시부터 주민센터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등 진행하고 주민 화합 도모

정상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1/31 [16:13]

사직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대회

4일 오전 10시부터 주민센터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등 진행하고 주민 화합 도모

정상현 기자 | 입력 : 2023/01/31 [16:13]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사직동이 오는 4일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대회’를 개최한다.

 

사직동 직능단체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직동주민센터 앞마당과 2층 강당에서 열린다.

 

대형 윷 던지기 시연과 함께 윷놀이(개인전), 제기차기, 먹거리 행사 등을 선보이고 주민 화합을 이끌고자 한다. 아울러 1~10등 대회 수상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시상 예정이다.

 

한편 사직동은 지난 27일에도 마을 수호신인 동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주택과 상가 등을 차례로 돌며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초,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민속놀이다. 이날 20여 명의 사직동 풍물패가 선보이는 신명 나는 공연으로 시작해 주민 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조규동 사직동장은 “사직동 직능단체연합회와 함께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행사 수익금 등을 활용해 관내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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