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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e-스포츠의 해묵은 과제해결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미래 생태계 구축 해법 모색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으로 기대감↑↑
더불어민주당 당찬인천위원회 “게임은 당당한 스포츠, 국회 차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6/06/04 [15:37]

인천 e-스포츠의 해묵은 과제해결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미래 생태계 구축 해법 모색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으로 기대감↑↑
더불어민주당 당찬인천위원회 “게임은 당당한 스포츠, 국회 차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시대일보 | 입력 : 2026/06/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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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인천 e-스포츠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e-스포츠협회 정책간담회'가 지난 5월 19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당찬인천위원회 김종인 상근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교흥 당찬인천위원장(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인천시 e-스포츠협회 박광식 회장, 용명희 이사 등 10명의 협회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와 정책적 해법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박광식 회장은 "소년체전 도입 등 e-스포츠의 위상이 높아졌으나 인천에는 전용 구장이 없다"며 인프라 부족을 지적했다. 또한 대회의 주체성이 인천테크노파크에 종속되어 상설 대회를 치르지 못하는 행정·예산 구조를 비판했다.

성기준 감독 역시 컨트롤타워 부재로 인한 재원 마련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공적 제도화를 촉구했다. 이에 김교흥 위원장은 "게임은 중독이 아니라 당당한 스포츠"라며 규제 법안을 정리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구체적인 공간 인프라 로드맵으로 ▲2028년 3월 SSG 야구단의 청라 이전 구상을 연계한 기존 문학경기장의 AI·VR·AR 융합 e스포츠 메카 전환 ▲영종도 7만 석 규모 K-팝 아레나의 e스포츠 접목 방안을 제시했다.

김종인 상근 위원장은 이날 제안된 인프라 구축, 테크노파크 위탁 구조 개선, 예산 독립 및 공적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세부적으로 정리해 박찬대 후보의 '정책 백서'에 정식으로 담아내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는 e스포츠가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공적인 스포츠 제도로 정착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진행됐다.

특히, e-스포츠협회 관계자들은 이번 6·3 지방 선거에서 박찬대 후보가 인천시장에 당선됨에 따라 인천 e-스포츠가 장족의 발전을 가져 올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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