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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정상린 기자]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공정선거참관단 운영과 관련하여 사전설명회를 5월 8일 금요일 오후 2시, 서울시선관위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선관위는 공정선거참관단 참관위원 등이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에서 ▲참관범위 및 일정‧장소 ▲(사전)투‧개표 등 선거절차 ▲부정선거 의혹 주요내용 ▲참관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투표지분류기와 사전투표 투표용지 발급기 등 선거장비를 시연한다.
공정선거참관단은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며, 정당과 시민단체 및 학계 등의 추천을 받아 총 8명의 외부인사로 구성하였다. 참관단은 투표용지 인쇄를 시작으로 선거공보 발송, 사전투표, 회송용봉투 우체국 인계,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점검, 투표지분류기 모의시험, 투표소 투표함 이송, 개표 등 서울지역의 선거 현장을 참관하게 된다.
한편, 공정선거참관단 제도는 국민에게 투‧개표 절차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주고자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참관단은 후보자등록부터 개표에 이르기까지 수도권 지역의 대통령선거 현장을 참관하며 ‘조직적인 부정선거는 있을 수 없는 구조임을 확인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점차 확산하는 선거불신 해소를 위해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으로 운영이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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