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전남본부는 27일 전남도청 구내식당에서 ‘동심달닭 4월 테마 함께하닭’행사를 개최했다. ⓒ농협전남본부
[시대일보=고경석 기자]농협전남본부는 27일 전남도청 구내식당에서 이광일 본부장, 황기연 행정부지사 등 전남도청 임직원 6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동심달닭 4월 테마 함께하닭’행사를 개최했다.
4월의 동심달닭은 전남도와 전남농협이 함께 추진한 협력 행사로, 국내산 닭고기와 해남 고구마, 무안 양배추 등 지역 농산물을 함께 활용한 식단을 전남도청 임직원에게 제공했다. 특히 (사)나눔축산운동본부와 목우촌은 물품 지원을 통해 전남 농축산물 소비를 유도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전남농협이 추진하는 동심달닭 캠페인을 통해 전남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다.”며“전남도 역시 지역의 농축산물의 소비확산을 위해 농협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광일 본부장은“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추진된 동심달닭이 전남도와의 협력을 통해 전남 농축산물 소비를 확대해 나가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앞으로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전남 농축산물의 소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남 농축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전남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동심달닭 캠페인은‘닭’의 ㄹ, ㄱ 받침이 숫자 2, 7과 비슷한 모양임을 착안하여 매달 27일 실시하고 있는 데이마케팅으로 지난 1월부터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전남 농축산물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가는 등 농심천심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전파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