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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윤 동대문구의원, 한국유권자중앙회‘지방자치 의정대상’ 2년 연속 수상

정상린 기자 | 기사입력 2025/11/30 [12:33]

정서윤 동대문구의원, 한국유권자중앙회‘지방자치 의정대상’ 2년 연속 수상

정상린 기자 | 입력 : 2025/11/3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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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윤 의원.    

 

[시대일보=정상린 기자]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이 지난 10월 28일 한국 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한 ‘유권자 정책 제안 및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정서윤 의원은 동대문구의회 제9대 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행정기획위원회 위원, ‘동대문구 세대통합을 위한 연구단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사, 각종 현장방문 등 지난 3년간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정서윤 의원은 동대문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정책 추진에 주력해 왔다. ‘골목형 상점가 조례’ 개정을 통해 까다로운 지정 요건을 완화하여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소규모 상권 보호를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조례’를 새롭게 제정해 전통시장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골목상권도 공동체를 구성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또한, 정서윤 구의원의 수상 배경에는 전세사기 피해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도 반영됐다. 정 의원은 지난해 동대문구 전세피해자 300여 명과 맞춤형 소통방식으로 의견을 듣고, ‘동대문구 전세피해자 주거안정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했다. 또한, 세 차례의 5분 자유발언과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 소송경비 지원, ▲서울시 자치구 최초 피해주택 안전 관리 감독 근거 마련 등 제도적 보완에도 앞장섰다.

 

정서윤 동대문구의원은 “2년 연속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동시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본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더욱 치열하게 현장을 누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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