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안건용 대학원생,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태양열 집열기 성능개선 방법 제시
고경석 기자 | 입력 : 2025/07/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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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건용 대학원생(전남대 냉동공조공학과) ⓒ전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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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고경석 기자]전남대는 냉동공조공학과 안건용 대학원생(지도교수 최휘웅)이 한국태양에너지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안건용 대학원생은 ‘태양열 공기식 집열기 내 저항체 설치 위치 및 형상에 따른 열전달 및 압력강하 특성에 대한 CFD 해석’을 주제로 한 연구 논문으로 이번 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태양열 집열기의 공기 유로에서 열전달 성능 향상을 위한 저항체의 최적 설치 위치와 형상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를 통해 기존 태양열 집열 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설계 방향을 제시해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77년 창립된 한국태양에너지학회는 재생에너지 연구와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로, 48년간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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