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일보=변동하 기자]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광역시지부장(유계열)은 지난7월19일 2024년 나라사랑 바다수중. 정화활동을 인천연안 여객 터미널일대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유계열 인천광역시지부장은 행사에 동참해주신 인천보훈단체장과 인천보훈지청장 박용주. 인천보훈정책과장 전종근. 인천보훈병원장 김춘동. 국회의원 허종식. 인천시의원 신영희. 박창호.김종배. 인천중구시의회의장 이종호. 인천항시설관리대표 박창호. 아인병원 오성규 상무등 200여명이 참석 정화작업에 힘을 모아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정화작업을 마무리 하였다..
특임인천광역시지부장 (유계열)은 인천연안터미널은 인천에 심장이며 수많은 인파와 물류가 움직이는 살아 숨 쉬는 곶이 터미널이기도 한다고 하였다.
이날 수중청소 작업에 재난구조용 보트와 제트스키가 동원하여 최선의 안전을 확보하며 교각과 잔교의부유물 패 그물 등 생활 쓰레기 등 3톤가량을 회수하여 해양환경 공단에서 처리 하였다.
대한민국특수유공자화는 재난구조본부를 발대하여 각 시..도. 지부에 구조단을 조직 운영 중이며 세월호 사건을 비롯하여 수많은 재난 현장에서 활동 중이며 환경 지킴이 .독도지킴이. 국토지킴이 활동 등 년간 1,440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특임인천광역시지부장 유계열은 아름다운 항구도시 인천의 해양 환경을 지키고 보존하는 것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향한 중요한 밑거름이 아닐 수 없으며 청결한 항구 도시 인천을 상기 시켜드리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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