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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최동환 기자]‘오늘같이 무더운 날에는 꼭 선크림을 발라야 해’
한여름 외출하는 딸을 보고 엄마가 선크림 바를 것을 재촉한다. 대부분 여성은 피부에 자외선이 흡수되는 걸 막기 위해 365일 선크림을 바르고 다닌다.
날씨가 무더운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바르고 다닌다. 그러나 선크림에 함유된 화학성분으로 인해 선크림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무더운 날씨를 피하고자 여름 휴가로 바다나 수영장을 찾게 되면 옥시벤존이 물에 유입되면서 환경오염을 일으키게 된다. 옥시벤존은 소량으로도 환경오염에 커다란 영향을 줄 수 있다.
바닷속에 있는 산호초의 성장에게도 악영향을 준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한 선크림이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선크림을 바를 때는 천연성분으로 만든 선크림을 이용하는 게 가장 좋다.
특히 선크림은 해양 생물에 유해 한 성분이 들어있다.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선크림이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진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이 가족들과 함께 바다로 휴가를 떠나 선크림을 사용해 환경오염을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는 현실에서 바닷물이 따뜻해지면 스트레스를 받은 산호는 해조류를 쫓아내고 해조류의 보호를 받지 못한 산호는 선크림 같은 독성 물질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천연성분으로 만든 것을 사용해 환경오염 방지에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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