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다음달 2일 선대위 발족

‘위드 코로나’ 맞게 대규모 행사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1/10/27 [16:42]

민주, 다음달 2일 선대위 발족

‘위드 코로나’ 맞게 대규모 행사

시대일보 | 입력 : 2021/10/27 [16:42]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다음 달 2일 선대위를 발족, 선대위 체제로 공식 전환한다.

 
다음 달 5일 국민의힘 후보 선출을 이전에 '위드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대규모 선대위 출범 행사를 열고 기선 제압을 시도한다는 목표에 따른 것이다.

 
당 핵심 관계자는 2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다음 달 2일 오후에 선대위를 출범하기로 했다"면서 "위드 코로나가 되면 499명까지 모일 수 있어 그에 맞게 대규모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를 위해 선대위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대위 구성은 인선에 있어서는 '용광로', '통합', '개방'이 기조이며 내용상으로는 미래형 플랫폼이 콘셉트다.

 
일단 당헌·당규에 따라 상임선대위원장은 송영길 당 대표가 맡을 예정이나 시간을 두고 외부 인사도 영입, 공동 상임위원장도 두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외부 인사는 중도·포용의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사람으로 시간을 두고 물색할 예정으로 이번 선대위 출범은 '개문발차' 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상임고문에는 경선에서 경쟁했던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가 참여한다. 이해찬 전 대표를 비롯해 당 상임고문들도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자연스럽게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선대위원장은 일단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김두관 박용진 의원 등 경선 후보가 맡을 예정이다. 여기에 당내외 중량급 인사의 추가 배치가 검토되고 있다.

 
이낙연 캠프의 공동 선대위원장이었던 홍영표 의원, 정세균 캠프의 공동 선대위원장인 이광재 김영주 의원 등이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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