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접종 놓쳤다면 예약일 변경 없이 당일 접종 가능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1/10/21 [17:28]

2차 접종 놓쳤다면 예약일 변경 없이 당일 접종 가능

시대일보 | 입력 : 2021/10/21 [17:2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접종 예약일에 접종받지 못했을 경우 날짜를 변경할 필요 없이 의료기관에 방문해 당일 접종할 수 있게 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오늘부터 1차 접종 후 자동 예약된 날짜에 2차 접종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별도의 예약일 변경 없이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당일 접종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 외에 의료기관에서 관리하는 예비명단이나 네이버·카카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약일이 아직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에서 예약 일정을 직접 변경하거나, 예비명단·SNS 당일신속 앱 등으로 가능한 날짜에 잔여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18세 이상 연령층이 높은 접종 완료율을 보이고 있지만, 본인과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2차 접종을 예약일에 받지 못한 대상자도 신속하게 접종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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