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진행 ‘시민과 함께 하남다움을 담다’

조규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6:24]

하남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진행 ‘시민과 함께 하남다움을 담다’

조규진 기자 | 입력 : 2021/02/25 [16:24]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시민과 함께 하남다움을 담은 다양한 예술작품을 설치하고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시작해 올해 4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미술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하철 개통으로 유동인구가 늘고 있는 하남시청역과 전통시장이 인접한 하남문화예술회관 일대를 대상지로 정하고, 다양한 하남의 이야기를 담은 사업을 2개 작가 팀이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18명의 작가로 구성된 ‘한국 미술협회 하남지부팀’은 200여 명 시민과 함께 ‘하남예술빛 파동’을 제작 중이다.

 
가로 4.7m, 세로 3m, 높이 2.9m의 이 작품은 시 상징인 은행잎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LED 영상, 세라믹도판 365개로 이루어져 하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고 있는 미디어 아트 조형물로 지역 문화예술 공간 품격은 물론 하남시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제작한다.

 
‘찾아가는 마을미술관팀’은 작가 18명이 학부모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 등과 소통하면서 하남다움을 주제로 삼아 미술 작품을 공공편의시설로 선보인다.

 
조규진기자 heavyj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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