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위기를 기회로 알고 나 자신과 혹독 하게 싸우자

[경찰기고] 진안경찰서 생활안전계장 경감 박 태 순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1/02/24 [16:12]

삶의 위기를 기회로 알고 나 자신과 혹독 하게 싸우자

[경찰기고] 진안경찰서 생활안전계장 경감 박 태 순

시대일보 | 입력 : 2021/02/24 [16:12]

 
 

▲ 박태순 경감     ©시대일보

이 세상 살다보면 위기는 어느 누구에게도 찾아 온다.

 
어느때는 나에게 찾아오는 위기가 한순간 숨을 머금게 하지만 이 또한 위기를 잘 견디어 나가면 나의 삶에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살아 가는 일생에 코로라19로 큰 위기를 겪고 있다

 
기업으로 보면 생산 차질로 공장 운영 위기, 개인으로 보면 고용위기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정의 위기를 겪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숙명적으로 닥쳐온 위기를 받아들여 위기를 극복해 가는 게 아니라 견디어 간다고 생각하며 살아 갔으면 좋겠다.

 
사람은 누구나 나 자신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나 자신의 내면 속에 흔들리고 있는 마음을 누군가 나를 평정으로 잡아 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항상 간절한 바램은 꿈을 이루기 위한 소망이므로 하루 하루 코로라19 위기를 극복이 아닌 바램으로 견디어 나간다면 코로라는 멀지않아 우리 곁을 떠나갈 겁니다.

어느 유명한 심리학자 에릭 에리슨이 한 말이 생각이 납니다.

 
사람들은 살면서 큰 위기를 겪기도 하지만 거기서 더 성장 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은 아주 작은 일로 탈진 상태가 되어 주저 앉기도 한다.

 
만약 그들 자신에게 의지력이 없거나 자신들의 책임을 감수 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것이라도 그들을 쓰러뜨리게 한다.

 
마찬가지로 위기는 누구에게나 닥칠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도, 정치를 하는 사람에게도,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사람에게도, 내 이웃에게도, 내 가족에게도 또 나 자신에게도......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것을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와 지혜라고 생각 합니다.

 
때로는 외로움 앞에서 나에게 주어진 현실속에 나 자신과 외롭게 혹독한 싸움을 해 나가야 합니다.

 
혹독한 싸움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되 돌아 보고 미처 자신을 살피지 못한 것, 나로 하여금 다른 사람이 입게 되었을 상처와 아픔 등을 냉정 하게 되돌아 보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의외로 쉽게 답이 나옵니다.

우리는 어려움에 직면하면 대부분 나를 둘러 싸고 있는 환경이나 어떤 대상들 탓으로 돌리곤 합니다.

 
그때 그 친구만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때 잘못된 선배만 만나지 않았더라면.보다더 돈 많은 부모만 만났더라면 등등 가정을 해보지만, 실제로는 자신과 직접적으로 관련 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 하며 남탓 생각을 합니다.

 
결국은 모든 문제 속에는 내가 문제로 남아 있다고 생각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위기를 견디어 가기란 쉽지는 않습니다.

 
위기를 견디어 가기 위해 나 자신과 싸워 이겨 내야 하고 하루 하루 닥쳐 오는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위기를 견디어 가기 위해 자신과의 냉정한 내면의 객관적 관찰은 스스로에게 엄청난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항상 지난일에 반성을 이끌어 내고 그것이 내적으로 성장 할수 있는 에너지를 준다는 것입니다.

 
문병란 시인은 아렇게 말 했습니다.

 
“시련 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고”이 뜻을 마음속 깊이 세겨 보세요.

 
앞으로 우리는 일상적인 삶속에서 모두에게 닥쳐오는 위기를 기회로 받아 들이며 하루 하루 견디어 나간다면 내일의 희망은 꼭 찾아 온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모두 성장의 내일을 향해 열심히 살아 갑시다.

 

진안경찰서 생활안전계장 경감 박 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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