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교수는“어려운 시기에 민생특별위원장의 중책을 맡게되어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함께 느낀다며, 그간 대기업의 임원을 역임하고 학계 및 서울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직책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정치권에 전달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민생특위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 위원장은 현재 배재대학교 행정학과 대외협력교수로 전 서울시의회 4선의원으로 부의장, 운영위원장, 환경수자원위원장, 정책연구위원장 등 서울시의회의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저작권자 ⓒ 시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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