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윤철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1/10 [15:45]

구미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윤철수 기자 | 입력 : 2021/01/10 [15:45]

 

구미소방서는 8일 서장 집무실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시민과 소방공무원 3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트세이버 인증서는 시민 A씨와 119구조구급센터에 근무하는 소방교 김성혁, 인동119안전센터 소방교 김영섭, 소방사 채봉규 등 3명의 구급대원에게 수여했다.

 
시민 A씨는 지난 9월 남편이 TV 시청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이후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제세동기(AED)와 전문소생술을 실시 후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현재 남편은 전문병원에서 정밀검사 후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또한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최문훤 총무팀장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와 중증응급진료센터 지정운영 등 지역 내 확산방지에 공을 인정받아 표창패를 받게 됐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지킨 수상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구미소방서도 코로나19 방역과 시민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윤철수기자 csy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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