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어린이집 전수조사 실시

박정길 기자 | 기사입력 2019/01/09 [08:04]

오산시, 어린이집 전수조사 실시

박정길 기자 | 입력 : 2019/01/09 [08:04]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8일부터 7월 26일까지 7개월간 관내 민간·가정어린이집 등 총 223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분야 이슈였던 ’사립 유치원 비리 파문‘ 관련 보건복지부 어린이집 전수조사 계획에 따라 지난 2018년 12월 국공립어린이집 34개소를 시작으로 민간, 가정, 직장 및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등 223개소 어린이집에 대한 조사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전수조사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 허위근무, 안전조치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하여 복지재정 누수방지 및 투명성 제고와 함께 어린이집 안전사항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전욱희 가족보육과장은 ··부정수급 근절 및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아동친화 보육도시로써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이어, 경기 아이드림 오산센터 건립을 추진하여 보육서비스 품질향상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정길기자 jgba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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