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필례, 윤석열 후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안’ 적극 환영

변동하 기자 | 기사입력 2022/01/24 [16:25]

국민의힘 김필례, 윤석열 후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안’ 적극 환영

변동하 기자 | 입력 : 2022/01/24 [16:25]

 



 

 

 

고양시을 국민의힘 김필례 당협위원장이 윤석열 대선 후보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안’ 공약을 적극 환영하면서 설파하고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국민의힘 당협위원회에 따르면 지난16일 윤 대선후보는 교통난해소를 위해 수도권도심철도와 경부선 고속도로 일부 구간 지하화와 신분당선 '서울서북부~고양시 삼송'까지의 연장 공약을 내놨다.

 
이 '연장 안'은 역세권 첫 집 10만호와 경부고속도로 양재∼한남IC 지하화 등 ‘서울을 다시 짓겠습니다’라는 공약에 포함된 것이다.

 
이 '안’은 당초 서울 용산까지 계획된 구간을 은평 뉴타운을 거쳐 고양시 삼송까지로 연장해달라는 것으로 해당 지역에서는 초미의 관심사다.

 
현재 신분당선은 강남구 신사동 1단계 연장은 공사가 거의 마무리돼 오는 5월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2단계인 용산연장은 2019년 착공해 오는 2028년 개통할 계획이다.

 
‘서북부연장 안’은 용산에서 서울역에 이어 은평뉴타운을 거쳐 삼송까지의 안으로 기존 3호선의 구불구불 돌아가는 노선이 아닌 강남까지 직통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2016년 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됐으나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번번이 탈락되면서 신속한 연장을 원하는 해당 지역주민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이에 이 지역을 맡고 있는 김필례 위원장은 윤 후보의 공약에 대해 크게 환영하는 입장을 나타내고 이를 주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있다.

 
지난22일에는 서북부연장을 요구하며 활동하고 있는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찾아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위원장은 “번번이 사업타당성을 문제 삼아 확정되지 못한 채 시민들을 희망 고문한다는 비판을 강하게 받고 있는 와중에 윤 후보님의 공약은 단비와 같다”며“임원 분들을 만나 넓고 날카로운 식견을 청취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강남신사동 1단계 공정이 끝나고 용산연장을 앞두고 있는데 더 이상 미룬다는 것은 용인될 수 없다”며“후보의 공약도 있는 만큼 신속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변동하기자 byun0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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