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천황사 문화재 재난대응훈련 실시

탁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16:56]

진안군, 천황사 문화재 재난대응훈련 실시

탁형진 기자 | 입력 : 2021/12/06 [16:56]

 

 

전북 진안군은 지난 3일 진안 천황사(정천면)에서 목조문화재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진안 천황사는 천황사 괘불도(등록문화재), 진안 천황사 전나무(천연기념물), 천황사 대웅전(지방유형문화재) 등이 소재하는 사찰로 매년 진안군과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문화재 재난대응훈련은 진안군과 전북문화재돌봄센터 동부권사업단(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 진안소방서(현장대응단), 산불진화대(진안군청산림과), 사찰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사찰 내 화재발생 상황에 대비하여,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른 △화재신고 △관람객 대피 △동산문화재 반출 △자체 초동진화 △소방차 출동 화재진압 등의 훈련으로 현장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해당 문화재의 방재설비(소화기, 소화전, 호스릴, CCTV 등)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사찰 관계자에게 초동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목조문화재 화재 발생 시, 초기진압의 성공 여부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중요변수이기 때문에 이러한 현장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재돌봄사업단은 목조문화재 화재예방 및 보존을 위해 진안군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문화재 소유자·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목조건물 관리방법 및 화재대응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2016년도부터는 문화재 방재의 날을 전후로 현장에서 소방훈련과 안전점검 요령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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