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국 제일의 안전 지역 만든다

정부의 지역안전관리단 시범 지역 선정, 안전관리단 신설 시범운영
재난안전점검 평가 도내 최우수기관, 민간단체의 예방활동도 최고

장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15:57]

진주시, 전국 제일의 안전 지역 만든다

정부의 지역안전관리단 시범 지역 선정, 안전관리단 신설 시범운영
재난안전점검 평가 도내 최우수기관, 민간단체의 예방활동도 최고

장용수 기자 | 입력 : 2021/12/06 [15:57]

 



 
 

 

진주시가 재난안전관리 전국 우수 도시로 부각되고 있다.

 
시는  현재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 확보와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하여 올해 7월 ‘지역안전관리단’(안전관리팀)을 신설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지역안전관리단은 전국 226개 시군구 중 7개 시군구에서 우선적으로 시범운영되고 있다. 전국 7개 지역 시군구는 지난해 정부의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은 지자체다.

 
신설된 안전관리팀은 사고 발생 이후 복구와 후속 조치 중심이 아닌 예방 차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 예방과 정기적인 전문 안전 점검 교육을 수료했다. 또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안전점검을 위해 초음파측정기 등 3종의 안전진단측정 장비도 마련한다. 내년에는 전문가 검토를 거쳐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안전진단측정 장비를 추가로 구입할 계획이다.

 
특히 진주시는 올해 경상남도 시·군 재난안전점검분야에서 시부‘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된바 있다.    또한 안전관리자문단과 더불어 민관합동점검반을 운영하여 7회에 걸쳐 47개소에서 안전점검을 추진하였으며,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보험가입,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놀이시설 안전검사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최고 평가점수를 받았다.

 
진주시는 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30개를 개정하고 상·하반기 정기 점검을 통해 내용을 보완 및 현행화하는 등 안전한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재난안전점검분야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진주시는 지역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민간단체의 안전 예방 활동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잠깐 멈춤’ 홍보 캠페인, 코로나19 선제 검사 독려 캠페인을 비롯하여 방역수칙 홍보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에게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목욕장업 방역 수칙 점검과 진주성, 초전공원 등 공원과 휴양지 등에서도 방역 수칙 점검 및 단속 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각종 안전사고는 평소에 간과하는 아주 작은 위험요인으로부터 발생하여 시민의 재산과 생명에 큰 위협이 된다”며 “사전에 재해·재난에 철저히 대비하여 전국 제일의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용수기자 dyd86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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