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청실회 사랑실은 연탄나눔

김삼열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15:54]

하동청실회 사랑실은 연탄나눔

김삼열 기자 | 입력 : 2021/12/06 [15:54]

 

 

  하동청실회(회장 홍용표)는 지난 2일 박기봉 이사장을 비롯한 하동신협 임직원 10여명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연탄을 연료로 겨울을 나는 취약계층 7가구에 가구별 210장씩 총 1400여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랑실은 연탄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난방용품을 비롯한 생필품을 함께 전달했다.

 
  홍용표 회장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따뜻한 연탄 같은 사람이기를 바라며 연탄을 나눠왔지만 오히려 나눔의 현장에서 따뜻한 기운을 받는 것 같다”며 “이 뜻깊은 온기를 나누는 데 함께해주신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청실회는 ‘말로 하는 청실인보다 행동하는 청실인’라는 슬로건으로 1979년 발족한 이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실은 나눔 바자회, 사랑실은 몰래산타를 추진하는 등 연령대와 계층을 가리지 않고 소외된 이웃에 사랑과 나눔을 전하고 경남플로깅 ‘니캉내캉’에 참여하는 등 사회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삼열기자 sy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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