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폐가구 재탄생시켜 취약계층에 기부한다

변동하 기자 | 기사입력 2021/10/27 [17:52]

고양시, 폐가구 재탄생시켜 취약계층에 기부한다

변동하 기자 | 입력 : 2021/10/27 [17:52]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주식회사 같다(대표이사 고재성)가 버려진 가구를 업사이클링해 새 가구로 탄생시킨 후 이를 필요로 하는 저소득 가구 또는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폐기물 감량은 물론, 자원순환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의 다각화와 자원의 선순환 및 사회공헌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고양시민이 배출한 대형폐기물 중 업사이클링을 위한 폐가구를 수집하고 작업 및 제품의 보관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며 업사이클링된 가구 운송을 수행한다.

 

주식회사 같다는 폐가구의 원활한 수집을 위해 당사가 운영하는 대형폐기물 모바일 배출신청 플랫폼 ‘빼기’의 신청정보를 고양시에 공유하며 업사이클링을 위한 아티스트를 선정하고 업사이클링에 필요한 자재 운송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자원순환 사업에 있어 재활용 또는 재사용 차원을 넘는 가치 있는 시도”라며 “민 ‧ 관 협력으로 재탄생한 가구가 이웃에게 따뜻한 행복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같다 관계자는 “내가 버린 폐기물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물건이 된다”며“이번 협약이 민 ‧ 관 협업사례로 널리 공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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