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산중 학생들… 독도 온라인 퀴즈배틀서 중·고등부 전국 1, 2위 차지

독도 수호 의지와 독도 사랑의 물결 대구 성산중에 넘치다

강수국 기자 | 기사입력 2021/10/27 [16:33]

대구 성산중 학생들… 독도 온라인 퀴즈배틀서 중·고등부 전국 1, 2위 차지

독도 수호 의지와 독도 사랑의 물결 대구 성산중에 넘치다

강수국 기자 | 입력 : 2021/10/27 [16:33]

 



 
 성산중(교장 라지훈)은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이해 재단법인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와 국가보훈처에서 실시한 온라인 독도 퀴즈배틀에서 중ㆍ고등부 1, 2위를 비롯해 참가한 학생 다수가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121주년 독도의 날(10월 25일) 및 67주년 독도 대첩일(11월 21일)을 기념하여 독도가 지리적ㆍ역사적ㆍ국제법적으로 우리 땅임을 알리고,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물리친 이 시대의 ‘마지막 의병’ 인 독도의용수비대의 업적을 고양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날 약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사전 예선전을 치른 후 예선을 통과한 100명이 본선에서 스마트 폰 앱과 온라인 화면 송출을 통해 실력을 겨루었다. 참가 학생들은 독도에 대한 지리, 역사, 국제법적인 영유권의 근거와 독도의용수비대의 활동 등에 관한 다양한 문제를 풀었고, 모든 것은 라이브로 진행되었다.

 
 성산중은 중ㆍ고등부 전국 1위 이한결(장학금 200만원), 2위 배주영(장학금 100만원) 등 다수의 입상자(20위 내 9명)를 배출했다. 이는 평소 교과, 주제선택 프로그램 수업 및 창의적 체험 활동 등을 활용해 일본 주장을 반박하는 독도 영유권 논술, 다양한 독도관련 프로젝트 활동 및 독도문예대전 행사 등으로 지속적인 독도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해온 결과이다.

 
 특히, 그동안 성산중학교는 내고장 대구ㆍ경북 다시보기 프로젝트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독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일본의 억지 주장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제고와 독도에 대한 주권 수호 의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참가 학생들은 독도 사랑 실천활동을 통해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독도수호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수국기자 aass79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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