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맞춤형 소플랫폼 ‘소통1번가+’ 구축

생활정보 통합 제공, 내게 맞는 혜택 찾기 말로 상담하는 보이스봇 기능 등 도입

김웅렬 기자 | 기사입력 2021/10/27 [15:26]

서구, 맞춤형 소플랫폼 ‘소통1번가+’ 구축

생활정보 통합 제공, 내게 맞는 혜택 찾기 말로 상담하는 보이스봇 기능 등 도입

김웅렬 기자 | 입력 : 2021/10/27 [15:26]

 



 
 

 

  ‘행정 플랫폼 넘어 구민 일상에 스며드는 소통앱’을 꿈꾸며 소통1번가를 선보인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다시 한번 소통의 문을 활짝 연다.

 
  1년 전 출시 당시보다 정보는 한결 더 폭넓어졌고, 서비스는 한층 더 세심해졌다.

 
  서구는 지난 26일 고도화 서비스를 장착한 ‘소통1번가+’의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소통1번가+’는 지난해 오픈한 서구 홈페이지 ‘소통1번가’에 구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정보 통합과 음성 기능을 더했다. 음성 기반 맞춤형 소통 플랫폼으로는 ‘전국 최초’다.   소통1번가는 이름에 걸맞게 구민과 서구청을 이어내며 본연의 목적을 이뤄나가는 중이다. 방문자 수와 민원 처리건수만 봐도 단번에 알 수 있다. 현재 소통1번가의 월평균 방문자 수는 약 19만 명으로 구축 전과 대비해 3배가량 늘었다. 핵심 서비스인 인공지능(AI) 챗봇은 비대면 창구 민원을 20% 이상 처리함으로써 민원을 제기한 구민에게는 신속 정확한 응대를, 업무 담당자에게는 중요 현안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과를 톡톡히 내고 있는 만큼 소통1번가+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소통1번가+의 목표는 흩어져있는 행정정보를 한데 모아 통합 제공함으로써 그간 주민들이 느껴왔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다. 이에 더해 위성항법장치(GIS·GPS) 기능을 활용, 민원인의 현재 위치에 기반한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문자로만 소통 가능했던 인공지능(AI) 챗봇 역시 음성 기능을 도입해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인다.

 
  고도화된 서비스를 요약하면 ▲생활정보 통합 제공 ▲내게 맞는 혜택 찾기 ▲원스톱 치매 관리 ▲말로 상담하는 보이스봇 ▲유해화학물질 대응 등이다.

 
 김웅렬기자 wkoong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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