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청 배드민턴팀 단체전 우승 “국내 최정상 재확인”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9/23 [15:50]

밀양시청 배드민턴팀 단체전 우승 “국내 최정상 재확인”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09/23 [15:50]

 



 

 

‘배드민턴의 메카 밀양’ 밀양시청 배드민턴팀이 전국체육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내 최정상임을 확인했다.

 
밀양시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개최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밀양시청 배드민턴팀(감독 손승모)이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과 개인 복식 3위의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고 23일 밝혔다. 밀양시청 배드민턴팀은 밀양시(시장 박일호) 소속으로 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올림픽 메달리스트 감독의 열정적인 지도에 힘입어 국내 배드민턴의 최정상급 수준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배드민턴 명문팀이다.

 
손승모 감독은 “코로나 영향으로 올해 참가 대회 수가 적어 선수역량 관리가 어려웠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찾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의 대회에서 더욱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밀양시는 쾌적하고 온화한 기후에 국제 공인규격의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에서도 전지훈련 최적지로 잘 알려져 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