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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더원미술세계’ 개관 1주년 기념 초대전 ‘10中89-맑다’

12인의 중진 작가 대거 참여...이달 3일~16일까지

최동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5/03 [17:41]

갤러리 ‘더원미술세계’ 개관 1주년 기념 초대전 ‘10中89-맑다’

12인의 중진 작가 대거 참여...이달 3일~16일까지

최동환 기자 | 입력 : 2023/05/03 [17:41]

▲ ‘더원미술세계’에서 개관 1주년을 기념해 ‘10中89-맑다’ 초대전. © 최동환 기자


[시대일보=최동환 기자​]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더원미술세계’에서 개관 1주년을 기념해 ‘10中89-맑다’ 초대전이 열린다.

 

이번 초대전에는 가국현·김광한·김무호·김종원·박철환·박호선·선미·윤종대·이민구·이상봉·이창효·최한규, 12인의 중진 작가가 대거 참여한다.

 

전시회는 5월 3일 오후 5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5월 16일 목요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작가들은 화려한 꽃과 향기로운 과일을 비롯해 단아하고 소박한 멋이 살아있는 도자기, 자작나무 숲 등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냈다.

 

 

▲ 홍성훈 미디어그룹 더원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최동환 기자


홍성훈 미디어그룹 더원 회장은 "갤러리 더원미술세계가 여러분과 만난 지 어느덧 1년이 넘는 시점에 기획 전시 '10中89-맑다'를 갖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더원미술세계 창간 1주년 기념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들과 관람객들이 즐거운 소통으로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최동환 기자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축사에서 “참여 작가에 대한 소개를 받으며 세상 ‘맑다’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순수 장르의 작가 열두 분이 각자의 방식으로 봄의 색깔을 얹엇 보여줄 이번 전시회가 관람객들의 기억에 새겨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 오프닝 행사 진행을 맡은 박호선 갤러리 더원미술세계 부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우리 사회가 소통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었기에 좋은 전시를 하기가 어려웠었다”며 “이번 기획전시는 그야말로 좋은 작가들이 많이 참여한 야심찬 기획이다. 밝고 향기로운 작품들을 통해 우리들 마음을 치유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박호선 더원미술세계 부대표가 기획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최동환 기자

 

▲ 김무호 더원미술세계 대표가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 최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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