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39곳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점검’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7/29 [16:35]

밀양시, 39곳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점검’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07/29 [16:35]

 



 

지난 28일 박일호 밀양시장은 내일동 금시당과 단장면 시루소를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예방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경상남도 코로나 거리두기 3단계와 장마 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무더위에 유원지 등 방역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물놀이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태세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밀양시 물놀이 관리지역은 39곳으로, 안전관리 요원이 3∼4명씩(총 110명) 배치돼 순찰 및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출입자의 발열 측정 및 명부 기재 등 코로나 방역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물놀이객이 많이 몰리는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는 밀양시 주부 민방위 기동대원들이 내일동 금시당과 단장면 시루소에서 물놀이 안전점검 활동을 펼친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박일호 시장은 인명 구조함의 구명 조끼 및 구명환 비치 여부, 위험구역 내 출입통제선 설치 여부, 코로나 방역 추진사항 등을 점검했으며, 이어 박 시장은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들과 주부 민방위 기동대원들을 격려하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시민들에게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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