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고공행진 계속 … 전셋값은 석달 연속 오름폭 ↑

서울 집값·전셋값 상승 기대감 계속 ↑ ↑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21/07/25 [16:24]

서울 집값 고공행진 계속 … 전셋값은 석달 연속 오름폭 ↑

서울 집값·전셋값 상승 기대감 계속 ↑ ↑

연합뉴스 | 입력 : 2021/07/25 [16:24]

 



 
서울 집값이 두 달 연속 0.1%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민간기관인 KB국민은행 조사 결과 나타났다.

 
서울의 전셋값은 석 달째 상승 폭을 확대하며 전세난 우려를 키웠다.

 
25일 KB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7월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1.00% 상승해 전월(1.01%)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랐다.

 
서울의 집값 상승률은 1월 1.27%에서 수도권 3기 신도시 추가 공급계획이 담긴 2·4 대책 발표 직후인 2월 1.14%, 3월 0.96%, 4월 0.74%로 석 달 연속 오름폭이 줄었다.

 
그러나 5월 0.80%로 다시 상승 폭을 키운 뒤 지난달 1.01%에 이어 이달 1.00%까지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1.96%→1.70%)와 인천(2.35%→1.95%) 모두 오름세가 약해졌다. 하지만 상승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됐다.

 
경기는 평택시(2.62%), 수원 권선구(2.60%), 군포시(2.54%), 시흥시(2.46%), 수원 장안구(2.42%), 수원 영통구(2.40%), 안산 단원구(2.39%), 수원 팔달구(2.15%), 화성시(2.13%) 등 서울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올랐다.

 
인천을 제외한 5대 광역시는 1.00%에서 0.93%로 상승 폭이 줄었다. 대전·부산(1.29%), 대구(0.58%), 광주(0.57%), 울산(0.52%) 등의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이런 영향으로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달 1.31%에서 이달 1.17%로 상승 폭이 줄었다.

 
전셋값도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의 주택 전셋값은 0.92% 올라 지난달(0.90%)보다 오름폭이 소폭 확대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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