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코로나로 침체된 하동경제 살리기 ‘총력’

24억원 투입 소비촉진·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소득지원 ‘경제 활성화’

김삼열 기자 | 기사입력 2021/07/22 [15:30]

하동군, 코로나로 침체된 하동경제 살리기 ‘총력’

24억원 투입 소비촉진·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소득지원 ‘경제 활성화’

김삼열 기자 | 입력 : 2021/07/22 [15:30]

 
 

 
 하동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나섰다.

 
 군은 앞서 소비촉진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66억원의 자금을 투입하고, 예산 3748억원을 신속 집행했으며, 소상공인에 하동형 재난지원금 1888건 24억원을 지원했다.

 
 또 취약계층의 고용창출을 위해 11억원의 소득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에게 다방면의 지원을 했으나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 소비 촉진 = 먼저 소비 촉진과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하동세계차엑스포와 연계해 하동사랑상품권 20만장을 제작·발행해 엑스포 홍보는 물론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소비활동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특별할인 행사 이용후기 추첨 등의 기획 행사를 추진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군청 구내식당은 매주 금요일을 외식의 날로 지정해 군청 직원들로 하여금 외부 식당을 이용하게 함으로써 외부음식 소비를 늘리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하동발전본부,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과도 협의를 통해 외식의 날을 운영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 소상공인·중소기업인 지원 =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업체 운영에 애로가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에게 최대한의 지원을 통해 자생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키운다는 전략이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에게 육성자금 이자차액보전금 7250만원을 지원하고,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20개소를 더 실시할 계획이다.

 
 ◇ 소득지원 = 고용 취약 계층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리도록 한다. 저소득 장기실업자 또는 무급휴직자 등을 대상으로 6억 6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공근로, 희망근로 등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3억원 미만의 가구 구성원에게는 3억 4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공동체 일자리 제공사업으로 소득을 지원한다.

 
 그리고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인 일자리 제공사업을 통해 소득을 보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삼열기자 sy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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