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내이동 ‘사랑의 이웃돕기’ 물품 잇따라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7/22 [15:28]

밀양시 내이동 ‘사랑의 이웃돕기’ 물품 잇따라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07/22 [15:28]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밀양시 내이동(동장 이강호)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물품 나눔이 이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1일 자유총연맹 밀양여성회 도란도란 봉사단(회장 이순선)은 내이동을 방문해 가방(백팩) 30개를 전달했다.

 
기탁된 가방은 봉사단에서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구입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으며, 이날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중 한부모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자유총연맹 밀양청년회(회장 홍창환)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34박스(85만 원 상당)를 내이동에 기탁했다. 자유총연맹 밀양청년회는 지난 3월에도 관내 취약계층에게 육아용품 등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강호 내이동장은 매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준 자유총연맹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 내이동 자원봉사회(회장 백미영) 회원 13명은 지난 21일 홀로 생활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밑반찬 지원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