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문동+주민자치회 도시재생사업 업무 협의 “지역 활기 찾는다”

도시재생센터에 ‘삼문동 소전거리 활성화’ 사업 제안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7/22 [15:27]

밀양시 삼문동+주민자치회 도시재생사업 업무 협의 “지역 활기 찾는다”

도시재생센터에 ‘삼문동 소전거리 활성화’ 사업 제안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07/22 [15:27]

 



 
 

 
밀양시 삼문동(동장 박호만) 및 삼문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원화)는 삼문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윤재호)를 방문해 현재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및 질의와 토의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삼문동은 지난해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4년까지 총 1,14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골목길 재정비, 휴게 공간 및 주차 공간 조성을 위한 ‘안전골목길 조성’과 ‘주민을 위한 쉼터 조성’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날 삼문동 주민자치회는 삼문동 소전거리를 먹거리 및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리로 조성해 지역 명소로 자리 잡기 위한 ‘삼문동 소전거리 활성화 사업’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의견교환을 했으며, 삼문동 도시재생센터에서는 “삼문동 소전거리 활성화 사업이 도시재생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박호만 삼문동장은 “삼문동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준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추억의 소전거리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자연·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밀양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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